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소속별 분류/메인 스토리 (문단 편집) === 경계의 세계 === 하늘의 세계와 지상 세계의 사이에 있는 세계. 정체는 섬에 필적하는 크기를 지닌 복음을 다루는 성정수 에비스(ヱビス). 에비스는 경계를 헤엄치는 성정수이자, 복음을 다루는 성정수이기에 이곳의 주민들은 두 집단으로 나뉘어 스스로를 "경계의 민족" 혹은 "복음의 민족"이라 부른다.[* 전자는 어쩌다가 이곳으로 떨어져 살게 되어 자칭하는 것이고, 후자는 스스로가 선택받은 특별한 사람들이라 생각해서 자칭한다.] 참고로 떨어진 사람들 중에는 하늘의 민족뿐만이 아니라 별의 민족들도 있다. 하늘의 세계와 지상 세계 사이에 있으면서도 어느쪽과도 이어지지 않는 탓에 경계의 세계 사이는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예를 들면 어제 떨어진 사람이 몇년전에 떨어진 사람의 먼 선조라는 식] * 시토리 (CV. [[안자이 치카]]) 경계의 세계에 사는 소녀. 함께 흘러들어온 미카를 누구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긴다. 주인공 일행이 도착하기 바로 전에 떠난 주인공의 아버지를 만났다. {{{#!folding [스포일러] 패공전쟁 시절 별의 민족 미카보시에게 거두어져 자란 하늘의 민족 소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인 미카보시가 나루 그랑데의 그레이트 월에 봉인 되었을 때, 속죄의 의미로 함께 봉인 되었으나 2부에서 그레이트 월이 파괴되면서 함께 경계의 세계로 떨어지게 되었다. 경계의 세계는 시간이 뒤죽박죽인지라 떨어진것 자체는 주인공 일행과 거의 동시였으나 먼저 도착해 몇년전부터 자리 잡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미카보시가 기억을 잃은 것을 확인하고 그녀를 어머니가 아닌 미카라 부르며 미카보시로서의 기억을 찾지 않기를 원했지만 로키에 의해 미카가 미카보시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시토리의 곁을 떠나게 된다. 이에 주인공 일행을 먼저 보내고 자신도 미카보시를 찾기 위해 경계의 세계를 떠났다. }}} * 미카 (CV. [[사토 사토미]]) 경계의 세계에서 시토리와 함께 사는 소녀. 함께 흘러들어온 시토리를 누구보다도 더 소중하게 여긴다. {{{#!folding [스포일러] 별의 민족 침공 시기에 나루 그랑데를 통치했던 별의 민족. 본명은 미카보시. 무슨 이유에서인지 같은 별의 민족을 증오해 그레이트 월을 만들어 다른 공역의 별의 민족에게 전쟁을 걸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자신이 거둔 수양딸인 시토리와 함께 그레이트 월에 봉인 되었다. 시토리의 말에 의하면 이때의 미카보시는 증오가 극에 다해 광기에 찬 상태였다고. 그레이트 월에 봉인 되면서 기억과 능력을 모두 잃고 외형에 맞는 소녀의 행동을 취했으나 로키에 의해 미카보시로서의 기억을 되찾고 그와 함께 경계의 세계를 떠나게 된다. 다만 여전히 시토리를 자신의 딸이라 칭하고,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